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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어플리케이션사용 가장 많아
마케팅인사이트, 스마트폰 이용자 대상 설문 결과
2010-02-09 10:09:47 | 최종 업데이트 : 2010-02-09 14:01:26 작성자 : her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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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전문 리서치기관인 마케팅인사이트와 대표적 휴대폰 커뮤니티인 세티즌이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스마트폰 시장 조사 결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의 사용률’은 아이폰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옴니아2, 옴니아1, ‘기타’(엑스페리아 등)의 순이었다.

어플리케이션 사용률로 본 아이폰과 여타 스마트폰간의 차이는 “아이폰에는 쓸만한 것이 많고 또 편리하다”는 것이고, “여타 스마트폰은 쓸만한 것이 없거나 있어도 불편하다는 것”이다. OS에 대한 선호와 전망에서는 “현재는 아이폰OS가 낫지만, 앞으로는 안드로이드가 유망하다”고 보았다.

스마트폰 얼리어답터들에게 MP3, 사진, 날씨 등 20종(기타 제외)의 어플리케이션을 제시하고 지난 한달 간 사용해 본 것을 모두 표시하게 했다. 그 결과 MP3(86.6%), 사진(81.1%), 날씨(80.9%)의 3개가 80%이상의 경험률을 보였고, 그외 게임(79.4%), 연락처(78.9%)등 9개 어플리케이션이 70%이었다.





브랜드별로 보면 아이폰 사용자들이 전체 평균을 높였음을 알 수 있다. 아이폰은 20종 어플리케이션중 10종에서 80% 이상의 경험률을 보였으나, 옴니아1은 5종, 옴니아2와 ‘기타’는 각각 2종에 머물렀다. 아이폰의 탁월함은 출시는 가장 늦었음에도 지도(93%)와 게임(91.3%)에서 90%대를 보인 것을 필두로 20종 중 13종에서 1위를 차지 했다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마케팅인사이트 김진국대표는 “아이폰의 탁월함은 얼리어답터에 의해 증명되었으며, 그 이면에는 옴니아의 안일함을 응징하려는 숨은 동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다시 아이폰OS의 결점에 주목하며, 유력한 대안으로 안드로이드를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안드로이드가 부족한 1%를 채워줄 수 있다고 느끼면, 이들은 더 매운 비판자 역할을 하거나 머뭇거림 없이 옮겨 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덧붙이는글]
2010-02-09 10:09:47 ⓒ Media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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