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진희가 포토그래퍼로 변신했다.

11일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헤라에 따르면 지진희는 ‘헤라 매직 스타터 포토에세이’를 통해 직접 여성들의 사진을 촬영해 전시한다.

‘매직 스타터 포토에세이’는 소비자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사진 공유 SNS ‘인스타그램’에 ‘#hera’를 태그하고 사진을 게재하면 사진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또 사진 2~3장을 활용해 ‘나만의 매직 스타터 CF’도 제작할 수 있다.

   
▲ 헤라 제공

특히 이번 행사는 출품된 사진 중 매주 5점을 추첨해 해당 작가에게 ‘헤라 매직 스타터’ 정품을 증정한다.

또 지진희가 직접 찍은 ‘매직 스타터 포토에세이’를 관람하면 ‘매직 스타터 체험키트(5ml)’를 받아볼 수 있다. 행사는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헤라 매직 스타터’는 피부 속 수분충전과 결 케어로 메이크업 전 최적의 피부 상태를 만들어 주는 크림 제품이다. [미디어펜=유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