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손혜정 기자]홍준표 전 미래통합당(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8일 통합당의 4.15 총선 지역구 후보 추가 공모와 관련해 "무서운 것이 정치"라고 말했다.홍 전 대표는 이...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정부·여당은 '민주당만 빼고' 칼럼 고발 사태, '조국 내전' 논란, 코로나19 확산과 사실상 방역 실패 등 이달 들어 연이은 악재가 발생해 코너에 몰리는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대구를 찾아 의료 및 민생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들을 위로했다.황 대표는 이날 예정됐...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미래통합당이 27일 코로나19 사태 확산 원인을 '중국에서 들어온 한국인'이라고 말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아울러 '대구봉쇄' 발언이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더불어민주당에서 코로나19 사태로 피해가 큰 대구 민심에 기름을 붓는 발언이 나와 사태 수습에 급급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민주당을 비롯해 여야 모두 대구,...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코로나3법이 26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31번 확진자'와 같이 감염병 의심자가 검사나 격리, 입원 치료 등을 거부하면 처벌을 받게 된다. 나아가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6일 홍익표 수석대변인의 "(대구경북에 대해) 최대한의 봉쇄조치 시행" 발언으로 파문이 인 것에 대해 해명했다.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미래통합당 인재영입위원회가 26일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과 백대용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등 소상공인 업계 영입인사를 발표했다.통합당은 이날 국회에서 영입인사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정치권에서는 전에 없이 '깜깜이 선거'가 될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국회 일정...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전희경 대변인, 곽상도 의원이 25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통합당은 황 대표와 심 원내대표, 전 대변...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당·정·청은 25일 "대구·경북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통상의 차단조치를 넘어서는 '최대한의 봉쇄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과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4.15 총선을 50여 일 앞두고 최근 들어 부쩍 여야를 막론하고 '개헌' 논의가 심심치 않게 거론되고 있다.2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민발안개헌연대는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 지지기반의 3당이 24일 '민생당'으로 합당했다.이날 3당은 국회에서 열린 '3당 수임기관 합동회의'에서 신당 합...
[미디어펜=손혜정 기자]▲ 박효열씨 별세, 오석자씨 남편상, 박현숙·박무현·박진현씨 부친상, 여상규(미래통합당 국회의원)씨 장인상 = 24일 오전 0시1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미디어펜=손혜정 기자]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4일 전광훈 목사를 염두에 둔 듯 "가급적 모든 집회를 자제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지난 20일 '친박신당' 당사에서 홍문종 창당준비위원장을 만났다. 총선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홍 위원장에게서는 의외로 '조급함'이 보이지 않았다.지...
[미디어펜=손혜정 기자]김기수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예비후보가 21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대구 수성갑)의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추경) 요청에 대해 "정치놀음·생색내기...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천영식 미래통합당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1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대구에 내려와 컨트롤타워를 직접 챙기라"고 촉구했다.천 예비후보는 이날 서면...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오는 4.15 총선부터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낮춰진 가운데, 참정권 하향 조정에 맞춰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나이, 즉 '피선거권' 연령도 낮춰야 한다는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안철수 국민의당(가칭) 창당준비위원장이 21일 안철수계 의원들이 미래통합당 개별 입당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지만 현실적 상황과 판단에 따라 한분 한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