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공수처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저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결집하여 ‘불법 패스트트랙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자유한국당이 오는 20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의 방미길에 앞서 ‘한미동맹 적신호’를 맹비난하면서 방위비 협상 시 미국 측에 “한미동맹을 거래와 비용 구조로...
[미디어펜=손혜정 기자]▲ 이정호씨 별세, 송언석(자유한국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 1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3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02-2258-5940
[미디어펜=손혜정 기자]한파 시작으로 칼바람이 부는 18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는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가 계속되었다.14일을 시작으로 김진태·박대출 자유한국당...
[미디어펜=손혜정 기자]김세연 자유한국당 의원이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를 두고 당내에서는 계파에 따라 미묘한 반응 차이를 보이고 있다.김 의원은 지난 17일 국회 정론...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정부가 지난 7일 북한 선원 2명의 추방에 대해 ‘선상 살인사건’을 들어 정당화를 시도한 가운데 최근 강제북송 사건은 과정에서 드러난 위헌·위법·반인권적 경...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최근 김태흠 자유한국당 의원(재선) 발 ‘영남 및 강남 3구 지역 중진 용퇴론’ 촉구 이후 초재선 중심으로 당의 인적쇄신 요구가 나온 가운데, 영남권 재선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정치권은 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비공개 검찰 소환에 대해 확연한 반응 차이를 보였다.조 전 장관은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
[미디어펜=손혜정 기자]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오전 10시 30분께 청와대 앞에서 탈북 귀순자 2인 북송사건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국민 몰래 강제 북송, 살인정권 OUT...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자유한국당이 정부의 최근 북한 주민 강제송환 과정에 위헌 및 심각한 인권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여 진상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가운데, 14일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대표적 보수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보수통합 논의와 관련하여 보수 정체성 확립과 인적쇄신이 시급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유승민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내건 조건...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패스트트랙 수사 관련해 검찰에 출석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의회민주주의를 저와 한국당은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이 방한하며 ‘주한미군 주둔 필요성과 비용’에 대해 언급한 것을 거론하며 “절대 나와선 안 될 이야...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최근 보수 통합 움직임과 관련하여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변혁(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의원들을 향해 “떳떳하게 당적 정리하...
[미디어펜=손혜정 기자]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022 대선에서 마지막 정치를 할 것이라고 밝히며 황교안 대표와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을 향해 “강북 험지 나가라”고 말했다.홍...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최근 보수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탄 가운데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이 “보수 통합은 안 된다고 본다”며 딱 잘라 말했다.박 의원은 13일 MBC ‘김종배의 시선...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최근 황교안 대표에 의해 본격 수면 위로 올라온 보수통합 논의와 관련하여 “‘통합’은 유승민을 넘어 안철수까지 함께해야 실현할 수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만찬 회동에서 재개를 촉구한 여야정 상설협의체와 관련해 “한마디로 여여여여야정 협의체”라고 강도 높게 ...
[미디어펜=손혜정 기자]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황교안 대표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김재원 의원의 “이해찬 2년 내 사망” 발언을 문제 삼으며 김 의원 윤리위원회 회부를 건의했다.1...
[미디어펜=손혜정 기자]자유한국당 재선 의원들은 12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경우 ‘의원직 총사퇴’를 당론으로 할 것을 지도부에 건의하겠다고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