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다니엘(23) 측이 버닝썬 논란과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폭행·성추행·마약유통·경찰 유착 등 의혹에 휩싸인 클럽 버닝썬에 출입한 적도 없으며, 최근까지 버...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각종 논란에 휩싸인 승리가 결국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빅뱅 승리(이승현·29)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이 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를...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샤이니 키, 빅스 엔(차학연), 2AM 출신 정진운이 오늘(4일) 나란히 입대한다.키, 엔, 정진운은 4일 오후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양현석 대표가 '새벽 파쇄차' 보도를 재차 부인했다.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도 궁금해서 한 번 확인해봤다"는...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강다니엘이 LM엔터테인먼트와의 갈등에 입을 열었다.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은 3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인 사실을 밝히며 "소...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전역 가능성이 제기된 빅뱅 지드래곤(권지용·31)이 현역 복무 부적합 심의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군 관계자는 2일 "권지용 일병이 현역...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1일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명보아트시네마에서 제1회 서울국제자유영화제(Seoul International Liberty Film Festival, SILF...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영균이 승리를 저격하는 듯한 글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Be.A 멤버 영균(전영균·28)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배로서 한마디 해주겠다며 스태프...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작지만 위대한 첫걸음, 제1회 서울국제자유영화제 개막을 선언합니다."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명보아트시네마에서 제1회 서울국제자유영화제(Seoul...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공재 감독(48)이 자유와 문화의 가치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명보아트시네마에서는 제1회 서울국제자유영화제(Seoul I...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연인 황하나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황하나는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성접대 및 마약 투약 등의 의혹으로 경찰 조사 중인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새벽 시간대에 파쇄차를 불렀다는 보도가 나왔다.조선일보는 28일, 이날...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근까지 클럽 버닝썬의 사내이사로 있었던 빅뱅 승리(이승현·30)가 경찰에 자진 출두, 정밀 마약 검사를 받겠다고 밝혔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지훈(비)이 자전거 선수로 다시 스크린에 섰다. 순수한 열정으로 페달을 밟는 모습이 대중이 사랑하는 그의 모습과 꼭 닮았다.'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성진환이 스윗소로우를 탈퇴한다.스윗소로우 성진환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룹 탈퇴를 선언했다.성진환은 "저는 사랑하는 스윗소로우를 떠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YG가 빅뱅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되었으며, 사실이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최근까지 클럽 버닝썬의 사내이사로 있었던 승리가 성접대 의혹에 휩싸였다.SBS funE는 2015년 빅뱅 승리(이승현·30)와 가수 C씨, 투자업체 유리홀...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군 복무 11개월째인 빅뱅 지드래곤(권지용·31)이 상병 진급에서 누락됐다.디스패치는 26일 지드래곤이 진급 누락 대상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린 북'이 '2019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녀주연상은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과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의 올...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칠곡 가시나들'이 CGV 상영 보이콧을 선언했다.영화 '칠곡 가시나들'의 김재환 감독은 지난 22일 CJ CGV로부터 '칠곡 가시나들'의 스크린 운용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