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김상문의 달빛애
화사한 조명 꽃잎 사이로 은은히 피어나는 달.너와 나 숨바꼭질에 한순간 “나 여기 있다” 한다.::너의 디테일은 ‘관심’ 이었구나.
김상문 기자 |
2023-09-27 14:00
사진기 필요할 때 사지 마세요.사진이 절실할 때 사셔요.사진이 필요할 때 찍지 마세요.사진이 절실할 때 찍으셔요.달을 보고달빛을 담는다.
김상문 기자 |
2023-05-18 16:00
"실패는 경험을 낳고, 경험은 지혜를 낳고 성찰에 이른다."오늘도 함께한 깔딱고개의 교훈.달은 보고 달빛을 품는다.
김상문 기자 |
2023-04-08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