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재현 기자]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는 공동으로 '은행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오는 14일 오후 4시 여의도 콘랜드 호텔 6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은행산업 발전을 위해 은행업계와 금감원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대론회에서는 1부 은행이 금감원에 바라는 사항과 2부 금감원이 은행에 바라는 사항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