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삼성전자가 22년째 국내 PC 시장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20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자료를 인용해 작년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50.7%의 점유율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선 노트북이 PC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작년 2위 업체보다 3배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22년째 국내 시장 1위를 지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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