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미나가 ‘복면가왕’ ‘혼저옵서예’인 것이 알려져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혼저옵서예’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노래를 시작하기 전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혼저옵서예’는 많은 대중들의 응원을 받았지만 송소희로 추정되는 ‘노셨군요’와의 경합에 아깝게 패해 가면을 벗게 됬다.

연예인 판정단과 대중들 모두 ‘혼저옵서예’를 궁금해 하고 있을 때 미나가 복면 벗으며 밝은 미소를 지으며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미나의 최근 SNS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미나는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고양이 분장으로 섹시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10인의히어로즈와 100인의 미니언즈~오프닝때~고양이같네~’라며 소감을 남긴 미나는 밝게 D웃으며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미나는 2002년 데뷔해 ‘전화 받어’로 주목받으며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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