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모바일 RPG '크리스탈하츠 for Kakao' |
[미디어펜=이미경 기자] 넥스트플로어가 공식카페 설문조사 등 게임 내 유저 의견 반영해 '크리스탈하츠' 첫 번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진행했다.
넥스트플로어는 22일 모바일 RPG '크리스탈하츠 for Kakao(이하 크리스탈하츠)'의 첫 번째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새롭게 추가한 '영웅 조합' 콘텐츠를 통해 기존 영웅 외에도 '불속성 아얄라' 및 '불속성 아마린' 등 3성 캐릭터 4종과 4성 캐릭터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강림 던전' 콘텐츠도 새롭게 추가했다. 강림 던전은 특정 영웅 조합을 위해 필요한 재료(영웅)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던전이다.22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1차 강림 던전을 통해 '4성 머스룩' 등 다양한 영웅 조합에 필요한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길드 개설 및 길드원 소통이 가능한 '길드 커뮤니티'를 우선적으로 추가하며 유저편의를 위해 공식카페에서 진행된 설문조사를 토대로 게임 내 행동력을 지칭하는 '열쇠' 개선안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넥스트플로어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5일까지 지정된 '보스 스테이지' 및 '게릴라 던전'을 클리어한 횟수에 따라 골드, 수정 및 황금고양이 티켓 2장, 고급소환권, 아이템 랜덤소환권 등을 지급한다.
오는 23일 원스토어를 통해 게임 아이템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 100%를 해당 통신사 캐쉬로 지급하는 캐쉬백 이벤트도 진행한다.[미디어펜=이미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