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서인국, 소녀시대 전속 배우 등극? 출연작들에 '깜짝'
2016-07-09 00:29:20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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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CN 공식 홈페이지 제공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의 '소녀시대 인연'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에 출연 중인 그는 함께 출연하는 수영이 속한 그룹 소녀시대와 이미 두 작품을 같이 한 적이 있었던 것.
멤버 중 윤아와는 드라마 '사랑비'를, 유리와는 영화 '노브레싱'를 함께 촬영했던 이력이 전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소녀시대 전속 배우'라는 독특한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서인국은 '38사기동대'에서 양정도 역으로, 수영은 천성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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