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전일 경남 거제도에서 2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던 파루의 주가가 강보합세다.

26일 오전 현재 파루는 전일 대비 0.45% 오른 442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질병관리본부(KCDC)는 경상남도 거제 거주 B(73·여)씨가 설사 증상을 보여 검사했더니 콜레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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