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시경 기자] 명문학군과 성내천 조망이 돋보이는 ‘송파 두산위브’의 입주 경쟁이 치열하다.
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송파 두산위브’의 1순위 청약결과 231가구 모집에 5103명이 접수해 평균 22.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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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송파 두산위브'가 송파구 내 희귀한 4베이 전용 59형은 물론, 알파룸 갖춘 84형에서도 마감에 성공했다. |
주택형별로는 전용 59형이 20.60대 1, 84형이 28.09대 1 등으로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300가구도 채 되지 않는 소규모 단지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우려의 시선도 있었으나 1순위에서 청약 완료되며 이를 불식시켰다.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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