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수라' 스틸컷.(사진=CJ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아수라'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60%를 훌쩍 넘는 예매율을 통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아수라'는 오전(9시 기준) 65%의 예매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예매 관객수는 무려 13만 7984명이다.
 
'비트', '태양은 없다'를 연출한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다.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김원해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스타 배우들의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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