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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킹' 스틸컷)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더킹’이 4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더킹'(감독 한재림)은 전국 1,117개의 스크린에서 49만 3,1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더킹’은 누적관객수 383만 5,331명을 기록하며 400만 관객돌파와 함께 새로운 흥행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이날 박스오피스는 1위에는 ‘공조’가 3위에 ‘모아나’가 올라 설을 맞이해 극장가를 다채롭게 수놓고 있다.
한편 ‘더킹’은 조인성, 정우성, 류준열, 배성우 등 명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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