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가정용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를 통해 성인 화농성, 좁쌀여드름을 개선시키는 과정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여드름으로 고생했던 사례자 두 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자신만의 관리를 통해 여드름이 개선된 방법을 소개했으며 그 중 집에서도 쉽게 사용이 가능한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로 관리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등장한 여드름 흉터 사례자 라씨는 임신 후 여드름이 올라와서 지금은 여드름흉터가 많이 생겼다플라즈마 홈케어를 하니 피부에 정말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며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소개된 플라스마 피부관리기는 여드름은 물론 아토피와 기타 피부질환에도 효과가 있음을 보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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