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윤,윤태준/ 방송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윤충근)이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과거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태준(윤충근)은 90년대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의 멤버로 데뷔. 그는 대니, 심재원, 최진혁, 윤성준과 함께 활동했다.

그는 당시 T.J Yoon란 예명을 사용했다. 윤태준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윤태준은 최정윤과 2011년 12월 결혼을 했으며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으로 알려졌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