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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 A 방송화면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문재인 정부가 군복무 기간 단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국방부와 병무청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공약 현행 21개월의 군복무 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는 것과 병력을 50만 명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현안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한 “병사의 봉급을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인상해 최저임금의 50%인 70만원 수준이 되도록 만들겠다”라고 밝힌 바 있어 대중이 시선이 모아진다.
누리꾼들은 “ek******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jm****** 지금도 2년은 안됨” “cd****** 병사 처우개선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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