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이치로 스즈키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30일 이치로는 미국 마이애미 지역의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여전히 현역으로 뛸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부상이 없다면 쉴 필요가 없다. 진심으로 50세까지 뛰겠다”라며 “선수를 그만두면 평생 쉴 수 있다. 지금 쉬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치로는 “가늠할 수 없다. 죽을 때가 은퇴할 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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