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지난 14일 정부부처 및 더불어민주당 등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는 내각이 구성되는 대로 국민행복기금이 보유한 1000만원 이하 10년 이상 연체 채권을 소각하기로 했다.

국민행복기금이 보유한1조9000억 원 규모의 소액 장기연체 채권이 그 대상이다.

   
▲ [MP카드뉴스]문재인정부, 44만명 채무 탕감./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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