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항일 기자] 6월 셋째주에는 경기도 군포 송정지구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등 3개 사업장이 견본주택 문을 연다.

10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군포 송정지구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III, 다산지금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트포레가 16일(금) 개관한다.

지방에에서는 강원도 양양 우미린 디오션, 경남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시티(C2·C3·C4블록), 충남 천안 두정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같은 날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