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당방송화면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황인영이 임신 12주차로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다이어트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인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그는 “한 끼에 달걀 2개와 야채 조금만 먹는 식으로 하루에 두 끼만 챙겨먹고 운동을 두, 세시간정도 해주면 예쁜 몸매가 된다”며 “힘들긴 하지만 일주일정도 유지하면 익숙해진다. 급하게 다이어트가 필요하면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인영은 지난 3월 류정한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