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11.18 14:55 토
> 사회
조성진 "한수원 이사회, 신고리 원전 5·6기 영구정지 막을 것"
"일시정지, 계란으로 바위칠 수 없어 찬성한 것"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7-07-17 11:21:32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조감도/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공사의 일시적 중단을 결정한 한국수력원자력 이사회가 영구정지에 대해서는 반대하기로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성진 경성대 에너지학과 교수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이사회에서 상임이사 전원이 영구정지는 절대로 못하게 막겠다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다른 비상임이사도 모두 일시중단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계란에 바위 치기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그렇게 찬성해 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14일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 일시중단을 결정한 한수원 이사회에서 이사 13명 중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바 있다.

이관섭 한수원 상임이사는 이와 관련해 "신고리 5·6호기의 영구중단을 우려하는 (조성진 교수 등)비상임 이사들에게 정부가 요청해온 만큼 일시중단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는 공론화 과정에서 영구중단이라는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의미로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관련기사]

신고리 원전 5·6호기 공사 중단에 노조 반발 "강력투쟁"
신규 원전 올스톱…바람이 부니 원전마저 누워버리나?
신고리 원전5,6호기 공사 중단, 2.6조 손실 국민혈세 보상해야 하나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예지가 절정에 이른 고혹미를 뽐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민호·수지 커플이 결별했다.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