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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콘·엠카운트다운까지 파트 논란…묵묵부답 CJ·YMC에 화난 워너원 팬덤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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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08-11 15: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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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워너원 팬덤이 '워너원 파트 논란'과 관련해 CJ E&M과 소속사 측에 공식적인 피드백을 요구하고 있다.

워너원 팬덤은 11일 YMC엔터테인먼트와 CJ E&M을 향해 멤버 박지훈의 음악방송 무대 관련 피드백을 요청했다.


   
▲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워너원 팬들은 "워너원 타이틀곡 '에너제틱'에서 박지훈 파트는 4초 미만으로 전체 곡 분량인 3분 9초 중 약 2.2%를 차지한다. 이 중 3.5초에 해당하는 파트는 도입부로 무대 퍼포먼스 중 왼쪽 뒤편 동선에 있으며 박지훈의 대부분 무대 동선은 무대 양끝 사이드 혹은 뒤쪽에 배치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워너원 최초 음악방송 무대인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박지훈은 어떤 단독 장면도 등장하지 않으며 타이틀곡 '에너제틱'과 수록곡 '활활' 무대 본인 단독 파트에서 개인 단독 장면이 아닌 전체 대형이나 다른 멤버와 함께한 장면으로만 방송이 됐다"라며 "보통 무대 위 멤버들 단독 장면은 적어도 한 번 이상으로 구성하고 전체 대형으로 방송을 구성하는 데 반해 박지훈은 단독 장면 없이 방송이 이뤄졌다"라고 설명했다.

팬들은 소속사를 향해 "다수 멤버로 이뤄진 그룹 특성상 모두 같은 동선과 파트를 확보할 수는 없겠으나 멤버 모두가 돋보일 수 있는 무대 동선과 단독 장면 확보는 반드시 필요하다. 추후 음악방송에서는 멤버별 개인 단독 장면 확보를 요청 드리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피드백을 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이 같은 팬들의 피드백 요청은 처음이 아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워너원 측은 '프로듀스101 시즌2' 1위에게 주어지는 센터 혜택을 비롯해 상위권 멤버들의 파트 분배에 소홀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화려한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린 워너원은 이날 곧바로 쇼콘을 통해 팬들과 만났고, 이 무대에서는 센터 강다니엘과 박지훈의 무대 모습이 좀처럼 드러나지 않아 불만이 속출했다. 이에 팬들이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요구했지만 '프로듀스101 시즌2'의 기획·제작을 맡은 CJ E&M과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이었다.  

이어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며 팬들은 큰 실망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 참여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프로듀스101 시즌2'가 유료로 투표권을 행사한 이들과의 약속을 저버리면서 온라인상에는 불합리함을 제기하는 글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

한편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데뷔 미니앨범 '1X1=1(TO BE ONE)'을 발표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PD수첩'이 5개월 만에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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