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베베'로 컴백한 현아와 AOA 설현의 청바지 핫팬츠 패션을 비교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 설현 핫팬츠 입은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현아는 회색 티셔츠와 핫팬츠에 보라색 하이힐을 매치,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뽐냈다. 설현은 GQ와 진행한 화보를 통해 흰 크롭탑과 핫팬츠를 입은 채 걸그룹 몸매 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현아·설현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현아 설현 다이어트 자극 사진이다", "현아는 한 콘셉트로 쭉 활동하는 게 대단하고 대박 나는 것도 실력 있는 듯", "몸매 넘사벽", "두 사람 다 가요계 자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29일 신곡 '베베'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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