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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디저트, 대세 상품은? 이은정-홍신애가 말하는 트렌드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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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12 0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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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수요미식회' 디저트 편에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은 디저트가 소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요즘 가장 트렌디한 디저트'를 주제로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이은정 셰프는 "요즘에는 장인 정신과 트렌드를 아는 오너 셰프가 직접 만든 유럽식 디저트가 대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신애 요리연구가는 "X슈크림이라고 해서 얇은 빵 안에 슈크림이 '빡' 들어있는 디저트가 있는데, 가격 대 성능비가 좋고 인기 있다"면서 "우리가 늘 목말라 있었던 것을 실현시켜준 디저트"라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겉으로 보기엔 예쁘고 아름답고 섬세한데 내용물이 실하다"며 이를 '반전 디저트'라고 칭했다.


   
▲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실로 디저트 카페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MC 신동엽은 "요즘 디저트 카페가 대세이긴 대세인 게, 핫하거나 힙한 동네를 보면 디저트 카페부터 생기더라"라고 혀를 내둘렀다.

홍신애는 "그런 문화를 어떻게 조성해야 하냐면 SNS와 홍보의 일환으로 삼아야 한다. 그 선두주자는 여심을 사로잡는 거다. 가장 빠르게 움직이고 가장 효과가 빠르다"고 분석했다.

이를 듣던 허영지는 "2~3년 사이 디저트 카페가 확 늘어났다고 느꼈다"면서 "저도 카페에 음료를 사러 갔다가 디저트 쇼케이스를 보고 '너무 예쁘다. 하나만 먹을까?' 하고 구매했다. 사진을 예쁘게 찍어서 올리기도 한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이에 홍신애는 "그런 일련의 노력들이 모여서 디저트 문화가 형성되는 것"이라며 "그러다 보니 SNS 노출을 시발점으로 동네 자체가 핫해진다. 외식으로 유명한 동네인 가로수길, 경리단길, 연남동 모두 디저트 카페가 선두주자로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침샘을 자극하는 맛있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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