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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들의 첫날 먹방은? 한식부터 양념치킨까지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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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7-10-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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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들이 식도락을 한껏 즐기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여행 1일 차를 맞은 비크람, 샤샨크, 카시프 등 인도 친구들과 가이드로 나선 럭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도 친구들은 한국에서의 첫 식사로 전통 한식을 골랐다. 럭키가 앞장서서 죽 가게로 인도 친구들을 이끌었다.

이어 이들은 낙지김치죽, 참치김치 돌솥비빔밥, 해물뚝배기 등 다양한 음식을 주문했다. 인도 친구들이 가장 먼저 맛본 건 톡 쏘는 맛이 일품인 동치미.

인도 친구들은 동치미를 맛본 뒤 일동 감탄했다. 샤샨크는 "이게 비밀 무기군"이라며 놀랐고, 친구들은 하나같이 "와우"를 연발했다.


   
▲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인도 친구들에게 한국의 양념은 낯설지 않았다. 럭키는 "인도는 향신료의 나라이지 않나. 인도 사람에게는 김치, 된장 같은 양념이 정말 맛있다"고 설명했다.

비크람은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와우' 뿐이야"라며 비빔밥을 싹싹 긁어먹었다. 매콤한 해물 뚝배기를 맛본 뒤에도 "이거 위주로 먹어야 해. 너무 맛있어"라며 두 그릇을 뚝딱 비워낸 비크람. 그는 "한국 음식을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라며 목놓아 한식을 칭찬했다.

한식에 감동한 친구들은 매콤낙지비빔밥을 추가 주문했다. 남은 밥까지 싹싹 긁어먹은 네 사람. 매운맛으로 대동단결한 이들의 한국에서의 첫 식사는 이렇게 끝이 났다.


   
▲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이후 호텔에 잠시 누워 여독을 푼 인도 친구들은 외출에 나섰다. 이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타워의 야경을 만끽한 뒤 출출함을 달래기 위한 간식 타임을 가졌다.

피시앤칩스, 양념치킨, 믹스베리와 시원한 맥주는 인도 친구들 입맛에도 안성맞춤이었다. 특히 이들을 사로잡은 건 양념치킨. 샤샨크는 "난 이 치킨 좋아. 이런 건 인도에서 못 먹어봤어"라며 놀랐고, 카시프는 "맛이 달고 깊어"라고 거들었다. 이어 비크람은 "잘 만들었어. 인도랑 비교가 안 돼"라며 한국 음식에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여행 중간에 빠진 럭키 없이도 세 사람의 여행은 흥으로 가득했다. 폭풍 먹방으로 서울 투어를 수놓은 세 사람은 이후 인형 뽑기, 한국의 밤 문화 탐방까지 넘치는 끼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담은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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