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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러시아 월드컵은 선명한 우리 TV로’
삼성전자, 박항서 감독과 QLED TV 동남아 론칭
LG전자, 브라질 카카와 나노셀 TV 프로모션
승인 | 조한진 기자 | hjc@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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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5-13 09: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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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조한진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4년 마다 개최되는 월드컵은 전통적으로 TV 시장에 호재로 작용한다. 생생한 대화면 TV로 축구를 즐기기 위한 교체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18년형 신제품 TV를 글로벌 시장에 속속 출시하면서 축구를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 김철기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장 상무(오른쪽)가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에게 삼성 QLED TV의 장점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2018 삼성 QLED TV 론칭 이벤트'를 열고 동남아 대형 T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장에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는 박항서 감독이 깜짝 등장해 현장 분위기 후끈 달궜다. 박 감독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 What You Can't)'는 본인의 축구 철학과 기존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극복하고 최고의 화질을 구현한 삼성 QLED TV의 공통된 가치를 전달했다.

박 감독은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에서 베트남 23세 이하(U-23) 대표팀을 이끌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투혼 넘치는 대표팀의 선전에 베트남 전역이 열광했고 박 감독은 국민 영웅으로 떠올랐다.

베트남 TV 시장은 2012년부터 6년 연속 2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도 과거와 비슷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동남아 전략 시장이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에서 대형 TV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올 1분기 65인치 이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성장하며 50% 이상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체 TV 시장에서도 40% 이상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8년형 삼성 QLED TV는 '컬러볼륨 100%' 를 구현해 밝기에 따라 최적화된 화질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또 '인공지능 4K Q 엔진'이 탑재돼 저해상도 영상을 4K UHD급 영상으로 표현해 준다.

   
▲ 카카가 비디오월 60도 측면에서 공을 차 주어진 단어를 완성하는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카카와 함께 ‘LG 슈퍼 울트라HD TV’ 시야각을 강조하는 동영상을 지난달 말 유튜브에 게재했다. LG전자는 이 영상에서 카카의 슈팅 게임을 통해 ‘LG 나노셀 TV’와 일반 LCD TV의 시야각 성능 차이를 부각했다. 

‘LG 슈퍼 울트라HD TV’는 LG전자의 프리미엄 액정표시장치(LCD) TV로 측면에서 시청해도 정확하고 풍부한 색을 표현한다. 화면에 적용된 미세 나노 물질이 색표현을 또렷하게 해줘 ‘LG 나노셀 TV’로도 불린다.

LG전자는 올해 카카와 함께 ‘LG 나노셀 TV’의 우수성 알리기에 나선다. 카카는 월드컵 우승, 세계 최고 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상’, ‘FIFA 올해의 선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18년형 ‘LG 나노셀 TV’는 업그레이드 된 기능을 제공한다. LG전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와 입체음향 시스템 ‘돌비 애트모스’를 갖췄다. 화질도 향상돼 기존 제품보다 화면의 어두운 부분을 더 깊게 표현할 수 있다.

[미디어펜=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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