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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강제추행·특수협박 혐의 인정 "만취+심신미약 상태 참작해달라"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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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7-12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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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이서원이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은 12일 오전 11시 20분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서원의 첫 번째 공판을 진행했다. 이서원은 이날 재판에 출석했다.

이서원 측 변호인은 "피해자의 귀에서 이서원의 타액이 검출됐고 있었던 사실이기 때문에 어떤 변명이나 부인의 여지 없이 잘못을 인정한다"며 강제추행과 협박 혐의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서원이 당시 만취 상태였으며, 피해자 역시 '피고인이 몸을 못 가눴다'고 진술하는 만큼 양형 부분에 대해 다퉈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혐의는 인정하나 심신미약 상태였기 때문에 이를 참작해달라는 입장이다.

공판이 끝난 후 취재진 앞에 선 이서원은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히며 '피해자에게 사과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시도는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 배우 이서원이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정의로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출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더팩트


한편 이서원은 지난 4월 8일 술자리에서 동료 여성연예인 A씨에게 성추행을 시도하고, A씨가 이를 거부하며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서원은 이 사건 이후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 KBS 2TV '뮤직뱅크' MC 등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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