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기쁨' 송하윤, 마성의 미모 돋보인 근황
2018-09-06 01:08:21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마성의 기쁨' 송하윤이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송하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 순간이 완벽한 추억으로 남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하윤은 순백의 드레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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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하윤 인스타그램 |
한편 송하윤은 5일 오후 첫 방송된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 주기쁨 역으로 열연했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