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고성능모델의 N옵션이 풀장착된 i30 옵션 쇼카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프랑스(파리)|김태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파리모터쇼에서 'i30N N옵션 쇼카'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지난 4일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선보인 'i30N N옵션 쇼카'는 '궁극의 성능(Ultimate Performance)'라는 콘셉트로 'i30N'에 25가지에 달하는 성능 및 디자인 커스터마이징 파츠와 사양을 장착해 향후 선보일 'N옵션'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제작됐다. 

이 모델을 통해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성능팀 부사장은 2025년까지 N브랜드의 라인업과 N라인, N옵션 등이 장착된 모델의 판매량이 10만대가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 현대자동차 고성능모델의 N옵션이 풀장착된 i30 옵션 쇼카 /사진=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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