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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안재모 "'야인시대' 출연 후 출연료 10배 뛰어"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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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10-1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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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안재모가 빅히트 드라마 '야인시대'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배우 이휘향을 중심으로 드라마상에서 그녀의 손맛을 본 후배 배우 안재모, 강세정, 성혁이 출연하는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특집으로 꾸며진다. 

안재모는 2002년 시청률 50%를 넘으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청년 김두한 역할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OST '야인' 역시 대히트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안재모는 '야인시대' 촬영이 들어가기 전 앨범을 제작해놓았다가 드라마가 대박이 난 뒤 발매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 중 스태프들을 위한 야식차를 대동한 뒤 자신은 몰래 밤 행사를 다녀온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또한 안재모는 당시 '야인시대'로 최연소 대상을 수상한 뒤 출연료가 10배로 뛴 사실까지 수줍게 인정,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몽골 대통령에게 초청을 받아 매년 공연을 한 사실을 밝혔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이 시대를 잘못 태어났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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