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2.17 17:27 월
> 연예·스포츠
제8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11월 7일 개막 확정…공식 포스터 공개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8-10-10 15:25:00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애와 상관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축제가 펼쳐진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10일 제8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의 개최를 확정짓고 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노무현재단 5주기 추모 기념품 디자인, 그린피스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임진순 작가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포스터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 제8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공식 포스터


임진순 작가는 "'한 명의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장애인, 노약자,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둘러싼 장벽도 온 사회가 함께 허물어야 한다. 마을에 사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장애와 상관없이 다 함께 어우러져 영화를 보는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를 표현했다"고 포스터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2011년 배리어프리영화포럼으로 문을 연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올해로 8회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 다 함께 즐기는 영화 축제'라는 취지 아래 해마다 최신 배리어프리영화, 화면해설 라이브 등 다양한 형태의 상영과 함께 배리어프리영화 포럼, 관객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배리어프리영화의 미래 및 배리어프리영화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 사진=(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제공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제8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애인 관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셔틀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제8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주관한다. 서울특별시,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