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체증 막기 위한 한시적 조치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오는 15일로 예정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가에 따라 은행의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로 변경된다.

전국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수능 당일 수험생과 감독관, 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인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은행 영업시간을 변경한다"며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조치다"고 설명했다.

[미디어펜=박유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