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로켓맨'을 연출한 덱스터 플레처 감독과 배우 태런 에저튼이 오늘(22일) 내한한다.

덱스터 플레처 감독과 태런 에저튼은 22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두 사람은 '로켓맨'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키워드 토크를 진행하며 유쾌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생중계는 수많은 셀럽과 특별한 케미로 사랑받은 에릭남이 진행한다. 앞서 엘튼 존의 팬이라고 밝힌 에릭남과 엘튼 존의 음악 인생을 영화로 그려낸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기대된다.


   
▲ '로켓맨'을 연출한 덱스터 플레처 감독과 배우 태런 에저튼이 오늘(22일) 내한,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선다. /사진='로켓맨' V라이브 사전 예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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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은 작품.

태런 에저튼이 엘튼 존으로 변신,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엘튼 존이 직접 영화 제작에 참여해 디테일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오는 6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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