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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실종자 수색위해…대책본부 현체제 유지"
승인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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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9-06-12 16: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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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외교부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이 전날 인양됐지만 4명의 실종자 수색과 피해자 가족의 귀국 지원 등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당분간 현 체제대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다만 현지에 파견된 긴급구조대를 포함한 신속대응팀의 인원 조정 등은 헝가리 측과 협의해 적절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전날 인양되면서 추가로 한국인 실종자 3명의 시신이 발견됐지만 실종자 4명은 여전히 발견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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