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승기] 지프 그랜드체로키…저렴한 레인지로버라고 불러줄래?/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안녕하세요. 미디어펜입니다. 김상준 자동차 전문기자가 지프의 대형 SUV 그랜드체로키 서밋 모델을 주행 테스트했습니다.

그랜드체로키는 김상준 기자가 개인적으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와 비견될 만큼 좋은 승차감을 주는 SUV라고 평가했는데요.

디젤 모델과 가솔린 모델을 모두 타보고 자세하게 평가했다고 합니다. 바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