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손혜정 기자]이용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총선 서울 양천을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5일 오후 11시48분 현재 서울 양천을은 개표율 37.0%를 기록한 가운데 김 후보가 60.8%로 손영택 미래통합당 후보(38.0%)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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