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손혜정 기자]김영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대 총선 서울 영등포갑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5일 오후 11시49분 현재 서울 영등포갑은 개표율 50.9%를 기록한 가운데 김 후보가 58.5%로 문병호 미래통합당 후보(36.5%)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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