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수아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홍수아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새 #불새2020 지으니으 꽃단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화려한 원피스를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인 그는 여전한 동안 미모와 맑은 피부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홍수아는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 2020'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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