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고소득층 겨냥…H&B∙F&B∙명품 편집숍 등 테마형 MD 유치
[미디어펜=이동은 기자]유림아이앤디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106번지 일원에서 고급 상업시설 ‘펜트힐 캐스케이드’ 를 분양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 ‘펜트힐 캐스케이드’ 상업시설 조감도/사진=유림아이앤디


‘펜트힐 캐스케이드’ 상업시설은 복합주거시설 (지하 7층 ~ 지상 18층) 건물의 지하 3층 ~ 지상 3층, 총 6개 층 규모로 조성된다. 

상가에는 ‘뉴웨이브 컬처 스페이스’ 콘셉트가 적용된다. 층별로 각기 다른 테마가 구성된 복합 테마몰로 조성, 단순히 소비를 하는 공간이 아닌 머무르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을 구현할 계획이다. 고소득 소비자들이 몰리는 논현동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고급 F&B(식음료) 및 H&B(헬스&뷰티) 특화공간과 럭셔리 편집숍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우선, 지하 3층에는 힐링을 테마로 한, 스파 클럽 ‘어반 겟어웨이 스파’ 가 들어선다. 프라이빗 테라피 룸 등 고급스파시설은 물론, 아쿠아웨이트 ∙ 아쿠아 스피닝 등 입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각종 컨텐츠도 제공된다. 

지하 2층은 H&B 특화공간으로 꾸며진다. 고급 리셉션과 함께 메디컬∙에스테틱∙스킨케어 등을 연계한 MD를 유치할 예정이며, 최근 ‘더새로이의원’ 과도 임차계약을 맺었다. 이밖에도 프리미엄 골프 아카데미인 ‘이룸골프’ 가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셀렉 다이닝과 파인 다이닝 등 F&B 특화시설이 마련된다. 특히, F&B 그룹 ‘일마레’ 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일마레 프리미엄’ 과 통임차 계약을 맺어, 기존 외식브랜드 외 프리미엄급 브랜드 개발을 통해 한층 고급화된 외식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상 1층은 루이스폴센과 뱅앤올룹슨 등 명품 리빙브랜드와 카페 등 럭셔리 MD 위주로, 2층은 한우 오마카세와 유명 쉐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등 희소성 높은 고급 F&B 전문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3층은 와인바와 루프탑펍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상층부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한데다, 고급주거타운과 각종 기업이 밀집 조성돼 있는 논현동 일대의 고소득층도 잠재수요로 거론된다. 청담동 명품거리∙신사동 가로수길∙압구정 로데오 등 강남 주요 상권이 인접해 있다.

외관도 강점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을 폭포 형태로 배치한 캐스케이드 입면 설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된다. 단지 전면부는 아치형 출입구로 기획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1층 건물 중앙에는 탁 트인 오픈 스페이스 공간을 연출해 쾌적함과 개방감을 높였다. 아울러 ‘도심 속 힐링 숲’ 을 모토로 한 선큰광장∙옥상정원 등도 조성할 방침이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번지 (9호선 삼성중앙역 5번 출구) 에 마련됐으며,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입점은 2023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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