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준 기자]안녕하세요. 김상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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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아우디 q7/사진=미디어펜 김상준 기자 |
아우디 Q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신차를 타고 이전에 탔던 BMW X5, 벤츠 GLE와 비교했습니다.
3 차종은 각자의 개성이 뚜렷했으며, 아우디 Q7이 특히 서스펜션의 전체적인 감각이 탄탄하며 과거의 독일차와 같은 감성을 갖고 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독일 대형 SUV가 어떻게 다른 느낌을 주는지 비교해봤습니다.
3 차종을 모두 타봤으니 독자 분들의 궁금증에 충분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이외의 궁금증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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