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초선의원들이 함께 피켓을 들고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의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을 요구했다. 

이들은 손실보상법 처리에 민주당이 법안 심사에 소극적으로 나선 것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출신인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2일부터 국회본청 앞에서 천막을 치고 '삭발 결의식'과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초선 의원들이 함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손실보상법 무산 규탄 및 처리 촉구 결의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초선 의원들이 함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손실보상법 무산 규탄 및 처리 촉구 결의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초선 의원들이 함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손실보상법 무산 규탄 및 처리 촉구 결의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초선 의원들이 함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손실보상법 무산 규탄 및 처리 촉구 결의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초선 의원들이 함께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손실보상법 무산 규탄 및 처리 촉구 결의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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