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손실보상 향해 목소리 내는 정의당
[미디어펜=박민규 기자]정의당 여영국 대표를 비롯해 정의당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적용 및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손실보상법 통과에 대한 촉구의 목소리를 높였다. 

여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손실보상법과 관련해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국회에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적용 및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여영국 대표, 배진교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적용 및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여영국 대표, 배진교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적용 및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여영국 대표, 배진교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적용 및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여영국 대표, 배진교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적용 및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적용 및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서 정의당 여영국 대표, 배진교 원내대표, 류호정 의원 등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코로나 손실보상 소급적용 및 손실보상법 제정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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