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민규 기자]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연속세미나'에서 행복국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첫 번째 세미나의 주제는 '박용진이 말하는 행복국가'로 우석훈 소장이 좌장을 맡았고, 김봉진 배달의민족 의장,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황태연 동국대 교수와 안하민 서울대 자퇴생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포럼이나 모임을 만들어서 세를 과시하려고 한다"면서 "국민의 행복을 이루기 위해 정치가 고민해야 한다. 그 가치와 비전을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라는 이름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연속세미나'에서 행복국가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연속세미나'에서 행복국가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연속세미나'에서 행복국가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연속세미나'에서 행복국가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연속세미나'에서 행복국가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있다./사진=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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