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문제의식 공유 위해 마련된 안전 캠페인
친환경 안전운전 서약 이벤트 총 9만7002명 참여
[미디어펜=김상준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가 기후위기 문제의식 공유를 위해 전개한 안전 캠페인 ‘리차지(Re:Charge)’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매년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는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주제로 기획됐다.

   
▲ 볼보 XC60/사진=볼보코리아 제공


이를 위해 기후 위기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Re:Think),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며(Re:Duce), 지구를 위해 다시 채우는(Re:Use)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리테스트 사이트 ‘푸망’과 티맵 모빌리티 내비게이션 ‘T맵’,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 등이 캠페인 확산에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안전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로서 도로 위 안전을 넘어 모두의 안전을 위한 과제들을 고민하고 이를 함께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글로벌 친환경 비전에 따라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내에서도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업계 최초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을 선언하고 오피스 및 모든 사업장을 비롯해 브랜드가 주관하는 행사장 내에 일회용 플라스틱 대신 자연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소재들 사용하고 있다.

   
▲ 볼보코리아 지구의 안전을 위한 리차지 캠페인 성료/사진=볼보코리아 제공


또한 지난해부터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도 모든 인쇄물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2019년부터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러닝 캠페인 ‘헤이, 플로깅(Hej, Plogging)’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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