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리모델링 오픈 및 시승행사 등 이벤트 진행
[미디어펜=김상준 기자]마세라티가 대전, 대구 지역 신규 공식 딜러사로 스텔라오토모빌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텔라오토모빌은 대전과 대구에 각각 전시장을 리모델링해 오픈하고, 시승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대전과 대구 지역을 거점으로 고객 확보에 나섰다.

   
▲ 마세라티, 대전 및 대구 지역 신규 딜러사 '스텔라오토모빌' 선정/사진=마세라티 제공


마세라티의 공식 딜러사로 새롭게 선정된 스텔라오토모빌은 신아주 그룹의 계열사로, 마세라티는 전국적인 판매와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마세라티 공식 딜러사가 된 김익수 스텔라오토모빌 대표는 “스텔라오토모빌은 대전, 대구 지역의 고객 대상으로 마세라티만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다가서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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