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SK실트론’ 논란과 관련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에 출석 했다. 그룹 총수가 공정위에 직접 출석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최 회장은 이날 취재진의 질문에는 묵묵부담으로 일관했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 출석을 위해 관련 자료를 들고 차에서 내리고 있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 출석을 재계는 매우 드문 일로 보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SK실트론 사익 편취 의혹’ 사건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웃음으로 대신하며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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