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링컨 '차량 구매, AS' 가능
[미디어펜=김상준 기자]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가 평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경기 남부권에서 본격 영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안성IC및 스타필드와도 인접한 평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평택뿐 아니라 안성지역 고객들에게도 높은 접근 편의성을 제공한다. 

   
▲ 포드 익스플로러/사진=포드코리아 제공

연면적 약 340평, 지상 2층 규모로 구성된 전시장은 최대 8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서비스센터는 총 5개의 워크베이가 설치되어, 하루 25대 차량의 정기점검 및 일반 정비 서비스 제공 등이 가능하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평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오픈 기념식에서 “포드의 공식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가 포드의 고객만족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지속하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택/안성을 비롯한 경기 남부지역 고객분들에게 포드의 브랜드 가치와 고객만족 서비스가 한 층 더 가까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어모터스는 이번 전시장/서비스센터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전시장 방문 및 계약, 출고를 하는 고객들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하고, 4월 15일까지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고객들에게는 오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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