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사명에서 삼성을 때고 새롭게 시작하는 르노코리아자동차로가 새출발을 기념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16일 새 사명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뉴 스타트 뉴 네임' 행사를 이날 오전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 사장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제공


이번 행사는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 사장, 부산광역시 김윤일 경제부시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김기영 청장, 산업통상자원부 정경록 자동차과장,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 관계자, 협력업체 대표, 르노코리아자동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새로운 사명과 로고를 공개하고 "새로운 회사 이름과 새롭게 디자인된 로고와 함께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금까지는 없었던 새로운 역동적 시대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한 길리홀딩그룹과의 협력을 통한 내수 및 수출용 친환경 신차 개발에 대해 "우리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진정한 시작이 될 것"이라 말하고,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번 신차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내수 및 수출용 신제품의 중요한 '시험의 장'인 한국 시장에 가장 적합한 차를 개발하고 수출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한편, 새 사명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르노코리아자동차는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안목에 부합하도록 경쟁력을 재정비하고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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